이렇게 윤리에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공공자산을 관리하고 이용하려는 의지가 담겨있다. 고갈을 앞둔 화석연료, 떨쳐내지 못한 식량부족이라는 맬더스의 예언, 누구도 소유하지 않아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기후변화 등 인류가 당면한 위기는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과 자원을 지혜롭게 이용할 수 있는새로운 윤리를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 퍼머컬처의 윤리는 이러한 전 지구적이고 다중적인 위기의 시대에 필요한 행위기준과 행동방향을 제시한다. 퍼머컬처 윤리는 첫째, 대지를 보살펴라, 둘째, 사람을 보살펴라, 세째 공정하게 공유하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