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1일부터 29일은 세계 퍼머컬처 주간(Permaculture Week)입니다. 퍼머컬처 운동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기념, 행동주간으로 특정 국가나 기관이 공식적으로 제정한 행사라기 보다는 전 세계 퍼머컬처와 관련한 교육자, 디자이너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캠페인 성격의 행사입니다. 세계 퍼머컬처 위크 행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전 세계에서 열리는 행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https://permacultureweek.org/
세계 퍼머컬처 주간은 퍼머컬처와 관련해 빌 몰리슨의 철학과 닮아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Permaculture is permanently ungovernable.”
(퍼머컬처는 영원히 통제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초기에 강사 등록제도를 만들었지만 이후 이를 폐지했다고 합니다. 퍼머컬처는 누구나 교육을 받고 또 교육하고 실천하는 것을 나누며 자발적으로 확산하는 운동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퍼머컬처 디자이너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적, 국제적 인정기관이나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퍼머컬처 관계탐방 청도편이 마침 3월 28일(토)~29일(일)이어서 참여하신 분들과 세계 퍼머컬처 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려고 합니다.
퍼머컬처 주간 홈페이지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현재까지) 퍼머컬처로관계를 잇다, 청도편을 세계 퍼머컬처 주간 행사로 등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