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퍼머컬처대학

‘기후변화’시대, 농사를 기반으로 지역에서 나 다운 삶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대안학교

고산퍼머컬처대학은 굴레같은 일상과 도시적 삶을 잠시 내려 놓고 농촌을 기반으로 생태적 가치를 중심에 둔 새로운 삶을 고민하는 청년과 성인을 위한 작은 학교입니다. 기후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와 미래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사람, 경쟁사회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길을 찾는 사람,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삶과 일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안내] 신간 : 퍼머컬처, 흙에서 찾은 미래

퍼머컬처, 삶과 지역을 다시 디자인하다
25년 전,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연히 만난 퍼머컬처는 저자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연구자의 길을 떠나 농촌으로 향하게 했고, 지역과 공동체, 농업과 환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했다. 이 책은 한국 최초의 퍼머컬처 디자인 코스를 열고 20여 년 넘게 현장에서 퍼머컬처를 실천하고 교육해 온 저자가 축적한 경험과 통찰의 결실이다. 퍼머컬처의 개념과 역사, 윤리와 철학, 그리고 그것이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확산되고 실천되어 왔는지를 폭넓게 소개하며, 퍼머컬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그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기후위기, 식량위기, 지방소멸. 우리는 이 문제들을 각각의 위기로 바라보지만, 사실 이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연결된 복합위기이다. 이 책은 그 연결의 중심에 농업이 있으며, 농업의 기반인 토양이야말로 미래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퍼머컬처는 기후와 농업, 도시와 농촌, 생산과 소비를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하나의 살아 있는 시스템으로 이해하며, 위기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바라보고 근본적인 전환의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농업 기술서가 아니다.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사회, 경제와 교육, 삶의 방식 전반을 아우르는 하나의 통합적 세계관을 제시한다. 농업과 농촌, 환경과 지역 정책을 고민하는 전문가와 활동가,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찾는 청년, 그리고 현재의 농업 방식에 대안을 모색하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복잡하게 얽힌 시대의 문제 속에서 ‘전체를 보는 눈’을 기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상하고 설계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워크숍/마감] 세계퍼머컬처의 날 기념 생태텃밭워크숍

[교육/마감] 2026년 퍼머컬처 농장디자인 과정

[교육/마감] 2026년 퍼머컬처 교육자양성 과정

[교육/모집마감] 2026년 고산퍼머컬처디자인코스

[관련행사] 퍼머컬처로 관계를 잇다

퍼머컬처 관계탐방은 퍼머컬처를 한 지역에서 소소하게 이어가고 있는 분들과 다른 지역의 실천가들이 만나 관찰하고 이야기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제천의 퍼머컬처디자이너들이 제천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의 탐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곧 모집] 퍼머컬처로 관계를 잇다, 상주편 : 6월 27일(토)~28일(일), 달두개학교

퍼머컬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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